美 학생 사망...진통제 가면을 쓴 '마약'
최근 미국에서는 일반 처방 진통제처럼 형태를 변형한 '좀비약'으로 불리는 펜타닐이 학교를 대상으로 유통되고 있다.미국의 한 지역에서는 지난 6개월 동안 학생 세 명이 펜타닐을 복용하여 사망했다. 이 중에는 14세 소년도 있었다. 또 같은 시기에 학생 10명이 펜타닐이 함유된 알약을 먹고 응급 치료를 받아 위기를 넘겼다.
미국 마약단속국의 작년 분석에 따르면 시장에 나와 있는 이러한 "가짜 약물" 10개 중 6개가 단 하나의 알약에 치사량의 펜타닐을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미국 마약단속국은 펜타닐이 함유된 이러한 알약을 '가짜 알약'이라고 부르며 웹사이트에 "모든 부모가 이 알약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