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에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여행을?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적인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서빙을 받는 이벤트가 열린다. 21일 에어비앤비는 "2월 29일~3월 2일까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4명의 게스트를 호스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벤트는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을 조금 벗어난 에어비앤비 숙소에 머물며 크리스티나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사진 촬영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크리스티나와 10년 이상 함께한 유명 안무가 세라 미첼의 강습이 열려 댄스의 묘미를 맛볼 수 있으며, 크리스티나의 헤어·메이크업 팀이 화려한 글램 메이크업 세션을 제공한다.
크리스티나의 단골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며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에어비앤비 웹사이트에서 오는 23일 오전 3시부터 숙소를 예약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