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빠른 차량 출고 속여 수 억원 빼돌린 딜러 실형
차량을 빨리 출고해 주겠다고 속이며 계약금을 빼돌린 딜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제주지법 형사1부는 A씨는 2021년 12월~9월에 제주지사 현대차 영업부장을 지내며 우크라이나 전쟁 등을 이유로 차량 출고가 늦어짐을 악용해 피해자 38명에게 8억 원을 가로채는 사기 혐의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혐의를 인정하나 피해액이 상당하고 일부 피해 회복이 이뤄졌다 해도 상당 기간 자동차 대금을 속여 온 죄질을 물어 처벌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