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주민 10명 NLL 넘어 서해로 귀순
이달 초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남하한 북한 주민 10명을 우리 군 당국이 신변보호 조치와 함께 조사 중이다. 18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군 당국은 지난 6일 밤 서해 NLL에 접근하는 북한 소형 어선 한 척의 움직임을 감지해 감시했으며, NLL을 넘어와 즉시 병력을 투입해 메뉴얼에 따라 귀순 의사 등을 파악해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선에는 어린이를 포함해 10명 안팎의 북한 일가족이 있었다고 알렸다.
현재 북한 주민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며 현재 군과 국정원 등 관계 당국의 합동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