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7개월 만의 승리, 여전한 실력 뽐낸 '엄마' 보즈니아키
여자 테니스 선수 캐럴라인 보즈니아키가 지난 2020년 1월에 열렸던 호주오픈을 마지막으로 테니스 코트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뒤 첫 승을 따냈는데, 이는 3년 7개월 만의 승리였다.보즈니아키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경기에서 킴벌리 버렐을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완파하며 여전한 실력을 과시했다.
2005년 프로로 전향한 보즈니아키는 2018년 호주오픈에서 커리어 첫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현역 시절 오랜 기간동안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했던 대단한 실력의 소유자다.
지난 2019년 6월 결혼 후 2020년 1월 호주오픈 3회전에서 탈락하며 은퇴를 선언했고 이듬해 귀여운 딸과 아들을 출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