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g 괴물 공격수도 뚫지 못한 김민재라는 벽
나폴리는 세리에A 리그 36라운드에서 축구 명가 인터밀란을 3-1로 대파했다. 그리고 팀의 승리에는 역시나 김민재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선발로 경기에 나선 김민재는190cm가 넘는 신장에 100kg가 넘는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를 쩔쩔매게 만들었다. 루카쿠는 김민재를 상대로 단 한 번의 유효 슈팅도 만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맞대결과도 비슷한 모습이다. 루카쿠는 유독 김민재를 뚫어내는 데 힘겨워 했고, 경기 시작 64분 만에 교체되는 굴욕을 맛봤다.
나폴리는 김민재가 교체된 뒤 인터밀란에 점수를 내주긴 했으나 역전골과 쐐기골까지 몰아붙이며 3:1로 인터밀란을 격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