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함께가는 열린 관광지 '진안 마이산'
산 꼭대기의 산봉우리가 말의 귀 모양을 하고있는 진안 마이산이 무장애 열린관광지로 재탄생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산이 되었다. 전라북도 진안 마이산은 지난해 열린 관광지 사업에 선정되어 관광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업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무장애 동선 개선과 편의시설의 확보를 추진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해 촉각 전시물과 교구를 활용해 관광해설 동행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또 민간 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이용 가능 객실 확보에 힘썼다.
마이산은 우수한 경관으로 2011년 미슐랭 그린 가이드에서 별 세 개를 받으며 최고점을 받았다. 또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조성사업 추진 및 장애인 인식 개선사업을 추진한 결과 2021년 세계관광기구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쾌거를 이루어 냈다.
한편, 마이산은 천연기념물 줄사철나무 군락과 은수사 청실배나무 등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으며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마이산탑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