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in Pulple'..BTS가 찾은 서울 성지 구경하고 앨범 받자
6월 13일 방탄소년단의 데뷔 10주년을 맞은 행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7월 1일까지 방탄소년단 10주년 기념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방탄소년단의 자체 제작 콘텐츠 촬영지 및 멤버들이 자주 찾은 서울의 13개 명소(숭례문, 하이브 사옥, 경복궁 근정전, 여의도 한강공원 등) 중 한 곳 이상을 찾아 방문 후 지정 해시태그(#SeoulInPurple #SeoulEdition23)와 함께 인증 사진을 올리면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방탄소년단 스페셜 한정판 앨범 'Proof-Collector's Edition'과 함께 오피셜 상품 10종 중 1종을 랜덤 증정키로 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비짓서울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