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소속 공무원 81명 감축한다
통일부가 인력을 감축하는 직제개편을 추진 중이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남북관계의 변화에 따른 통일부 역할 변화를 주문한 데 따른 수습으로 보인다.
통일부는 남북교류협력 부서를 축소해 교류협력국, 남북회담본부,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 남북출입사무소 4개 조직을 통폐합해 '남북관계관리단'으로 바뀌고 80여 명을 감축한다.
또 '정세분석국'은 '정보분석국'으로 변경하며 '정보조사협력과'를 신설해 정보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통일정책실'은 '통일기반조성과'를 설치, 남북관계 상황에 따른 기획 및 관리를 위한 '메시지기획팀'을 신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