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정확성을 장점으로 '공동 선두'
박민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클래식(총상금 17억 원)에서 공동 선두를 차지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의 까다롭기로 유명한 코스에 올해도 많은 선수가 쉽지 않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그러나 박민지는 자신의 장점인 정확성을 내세워 침착하게 홀을 공략, 리더보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한화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박민지는 “난코스에서는 해결점을 찾아 풀어가는 재미가 있다”고 말할 정도로 난코스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메이저 대회에서만 3승을 거두며 험난한 코스에 강한 박민지, 현재 투어 통산 18승 기록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