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뉴스

여왕의 과일 '무화과'의 놀라운 효능

 제철 무화과는 부드럽고 달콤하여 식감이 좋다. 또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여 환절기 건강에 매우 효과적이다. 무화과의 놀라운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무화과는 한 개에 27kcal의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 중에도 섭취할 수 있다. 노화방지와 혈당관리에 좋아서 당뇨병 환자의 간식으로 적합하다.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함유된 무화과는 체내 중성지방을 제거해 피부미용에 도움을 준다. 또한, 소화와 배변활동을 돕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어 비만, 암, 동맥경화 등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무화과에 함유된 베르갑텐은 혈압을 낮추고 해독에 도움을 준다. 또한 칼륨이 풍부하여 이뇨작용을 촉진하고 나트륨을 배출시킨다.

 

특히 여성에게 좋은 무화과에는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부에 좋고, 여성호르몬을 생성해 잦은 생리통에 도움이 된다. 

 

라디오 쉼표 찍은 김신영, 갈비로 웃겼다

김신영이 갈비 한 점으로 근황을 제대로 전했다.코미디언 김신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홈쇼핑 방송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신영은 파란 셔츠 차림으로 방송을 진행하던 중, 집게로 집은 큼직한 갈비를 입에 넣고 있다.각 잡힌 홍보 사진이라기보다 ‘진심으로 맛보는 중’에 가까운 장면이었다. 방송 화면 속 김신영은 제품을 설명하는 진행자이면서 동시에 갈비 맛을 제대로 즐기는 사람처럼 보였다.이 모습에 한 관계자는 “얘 좀 봐라? 방송하면서 사심 채우고 배 채우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김신영의 자연스러운 먹방에 장난스럽게 반응한 것이다.최근 김신영은 이전보다 한결 편안해진 분위기로 대중 앞에 서고 있다. 오랜 시간 체중 관리를 이어왔던 그는 최근 다이어트를 계속 유지하는 삶에서 잠시 벗어났다고 털어놨다.김신영은 과거 30세 무렵 88kg에서 44kg까지 체중을 줄였고, 이후 10년 넘게 감량 상태를 유지해왔다. 이른바 ‘유지어터’ 생활을 13년 넘게 이어온 셈이다.그러나 그는 최근 방송에서 “14년 동안 유지했다가 6주 만에 돌아왔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체중 변화 자체를 숨기기보다, 이제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몸과 일상을 바라보겠다는 태도에 가까웠다.김신영의 변화에는 고 전유성의 조언도 영향을 줬다. 그는 전유성이 남긴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행복하게 즐기면서 살아라”는 말이 마음에 크게 남았다고 밝혔다.라디오에서도 잠시 쉼표를 찍었다. 김신영은 14년간 진행해온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3개월간 자리를 비운다. 그는 건강 문제는 아니라며,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미뤄둔 일을 정리하기 위한 재정비 시간이라고 설명했다.오래 달려온 만큼 잠시 멈춰 서는 시간도 필요하다는 뜻이었다. 김신영은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면서, 새로운 방향을 준비 중임을 알렸다.이번 홈쇼핑 갈비 먹방은 그런 변화의 한 장면처럼 읽힌다. 철저한 관리와 부담에서 조금 벗어나, 먹고 싶은 음식을 맛있게 즐기고 웃음을 나누는 모습. 김신영다운 유쾌함은 여전했고, 그 안에는 조금 더 편안해진 삶의 태도가 묻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