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꼴지 이어... 한국 OECD 노인 빈곤율 1위
한국의 노인 빈곤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유일하게 40%를 넘기며 '노인 빈곤율 1위'를 기록했다.OECD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기준 한국의 66세 이상 노인 인구의 소득 빈곤율은 약 40.4%로, OECD 회원국 평균보다 약 3배 가까이 높았다. 소득 빈곤율이란, 평균 소득이 중위가구 가처분소득의 50% 보다 아래인 인구 비율을 뜻한다
연령대를 비교해 봤을 때, 66∼75세의 노인 소득 빈곤율은 약 31%인데 비해, 76세 이상은 약 52%로 2명 중 1명 이상이 빈곤층에 속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