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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 탄수화물 다량 섭취하면 외모 매력도 떨어진다?

 6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프랑스 몽펠리에 대학 연구팀이 정제 탄수화물의 영향으로 인한 혈당과 인슐린의 변화가 얼굴의 매력도에 변화를 가져온다는 연구 결과를 과학잡지 '플로스 원'(Plos One)에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20~30대 남성과 여성 각 52명을 대상으로 정제 탄수화물과 비정제 탄수화물 중심으로 구성된 500칼로리 분량의 아침 식단을 제공했다. 이후 식사 전후의 혈당수치를 측정했다. 또한 촬영한 얼굴 사진을 평가단에게 보여주었다. 실험 결과,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포함한 아침 식사는 남녀 모두에게서 얼굴이 지닌 매력을 줄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혈당이 올라 인슐린 분비가 촉진되므로, 이로 인해 생긴 인슐린으로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면 혈류량과 피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게임 속 마을이 잠실에? 롯데월드에 생긴 ‘메이플 아일랜드’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판타지 세계가 현실 공간에 펼쳐진다. 넥슨이 롯데월드와 손잡고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야외 공간에 상설 테마파크 ‘메이플 아일랜드’의 문을 열었다.‘메이플 아일랜드’는 게임 속 인기 지역인 헤네시스, 루디브리엄, 아르카나 등을 현실에 그대로 구현한 스토리형 테마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익숙한 몬스터 캐릭터들과 함께 어트랙션을 즐기고 숨겨진 퀘스트를 수행하며 마치 게임 속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이곳에서는 ‘현실이 되는 메이플스토리’라는 콘셉트 아래 새롭게 제작된 3종의 놀이기구를 만나볼 수 있다. ‘스톤 익스프레스’, ‘아르카나 라이드’, ‘에오스 타워’가 그것으로, 기존의 ‘자이로 스핀’ 역시 새로운 테마를 입고 방문객을 맞이한다.단순히 놀이기구를 즐기는 것을 넘어, 완벽한 몰입감을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각종 캐릭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굿즈샵 ‘메이플 스토어’와 게임 속 아이템을 모티브로 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메이플 스위츠’가 운영된다.이번 ‘메이플 아일랜드’ 개장은 지난 3월 14일부터 시작된 대규모 시즌 페스티벌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의 하이라이트다. 롯데월드는 오는 6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파크 전역을 메이플스토리 IP로 꾸며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넥슨과 롯데월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게임 유저들에게는 새로운 방식으로 IP를 체험하는 즐거움을, 일반 방문객에게는 신선하고 특별한 테마파크 경험을 제공하며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