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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날개 없는 비행기 등장... 'BWB' 형태로 대단한 변화

 역사상 최초로 안경이 등장한 작품인 '위고 대주교의 초상화'는 이탈리아 화가 토모소 다 모데나가 그린 작품으로, 그림 속에서 최초로 등장한 안경이 주목 받았다. 안경은 이탈리아 베네치아 유리 제조공들이 1200년대에 처음 만들었으며, 1300년대에 본격적으로 보급되었다. 안경은 그 당시부터 시력을 인위적으로 교정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도구로 여겨지며 그 형태가 거의 변화하지 않았다.

 

비행기는 현재까지도 큰 형태 변화를 겪지 않고 있다. 라이트 형제가 1903년에 날린 인류 최초의 비행기인 '플라이어호'의 형태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항공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새로운 형태의 비행기가 등장하고 있다. 특히 날개와 동체가 일체화된 '블렌디드 윙 바디(BWB)' 비행기가 최근 등장하여 관심을 끌고 있다.

 

이 BWB 비행기는 기존의 비행기와는 다른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혁신적인 디자인은 효율적인 연료 사용과 큰 탑재 능력을 제공한다. 미국 항공 당국은 BWB 비행기의 개발을 위한 시제기의 비행을 허가하여 새로운 비행기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미국 기업 제트제로는 BWB 비행기의 개발을 위한 자사의 시험용 소형 기체 '패스 파인더'에 대한 인증을 받았으며, 이는 새로운 비행기 기술의 진보를 나타내고 있다. BWB 비행기는 연료 절감과 큰 탑재 능력을 특징으로 하며, 미래에는 민간 및 군사용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쿠키런 테마존 공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IP인 '쿠키런'과 협력하여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이번 축제는 아쿠아리움 전역을 쿠키런 세계관으로 꾸미고, 다양한 체험 요소를 포함하여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17일 발표에 따르면,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해외 관람객도 약 13% 늘어났다.이번 행사는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한국 전래동화 '용궁'을 주제로 한 공간에서 '용감한 쿠키'와 '밀키웨이맛 쿠키' 등 캐릭터가 등장한다. 관람객들은 해양생물과 보물을 찾는 스토리형 콘텐츠를 통해 상호작용할 수 있다. 아쿠아리움에는 총 9개의 쿠키런 테마존이 조성되어 있으며, 입구 '웰컴존'부터 시작해 여러 테마 공간이 이어진다.주말과 공휴일에는 '용감한 쿠키'와 '바다요정 쿠키' 캐릭터 공연이 진행되며, 포토타임과 AR 기반의 미션형 콘텐츠인 '스탬프 투어'도 제공된다. 이러한 체험형 콘텐츠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몰입감을 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굿즈 판매 또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쿠아샵에서 판매 중인 '랜덤 키캡 키링'은 출시 3일 만에 완판되었으며, 증정용 부채와 피크닉 매트도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러한 인기 상품들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쿠키런 팬들과 아쿠아리움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은 아쿠아리움의 인기와 쿠키런 IP의 매력을 결합한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