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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없는 개훌륭' 돌아온다... "홍철 없는 홍철팀인가"

 KBS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가 4주 동안의 결방을 거쳐 방송을 재개한다. 

 

KBS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는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강 대표가 반려견 훈련 대책을 소개하는 콘텐츠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강 대표를 중심으로 직장 내 갑질 의혹이 논란이 되면서, 해당 프로그램은 5월 20일부터 결방 중인 상황이다.

 

이는 구직 플랫폼에 올라온 후기를 통해 보듬컴퍼니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강 대표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음을 폭로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특히 직원들은 강 대표가 폐쇄회로(CC)TV를 통해 직원들을 감시하고, 폭언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면서 프로그램의 재개와 동시에 강 대표의 출연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KBS 측은 강 대표의 출연 없이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MW의 압도적 1위 독주, 절반은 이 전기차 'i5'가 다 했다

 BMW가 올해 1분기 국내 수입 자동차 시장의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경쟁사들을 압도할 수 있었던 핵심 동력은 바로 전동화 라인업의 폭발적인 성장이었다. 내연기관차가 여전히 강세인 시장 상황 속에서 전동화 모델만으로 3천 대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리며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음을 증명했다.세부적인 실적을 살펴보면 BMW의 전동화 전략이 얼마나 성공적이었는지 명확히 드러난다. 1분기 동안 판매된 2,913대의 전동화 모델 중 순수전기차(BEV)는 1,732대를 기록,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의 1,181대를 훌쩍 뛰어넘었다. 특히 순수전기차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50% 가까이 급증하며 BMW의 독주 체제를 구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이번 1분기 실적의 일등 공신은 단연 비즈니스 세단 i5였다. 전체 순수전기차 판매량의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828대가 팔려나가며, 프리미엄 전기 세단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주행 성능을 모두 갖춘 i5가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것이다.상반기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BMW는 하반기 시장 공략을 위한 강력한 후속 주자를 준비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3분기 공식 출시를 앞둔 차세대 전기 SAV(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 '더 뉴 iX3'다. 세단에 이어 SAV 시장까지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하며 전 세그먼트에서 지배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신형 iX3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은 이미 폭발적인 수준이다. 지난달 진행된 사전 예약에서 단 사흘 만에 2,000대 이상의 계약이 몰리며 출시 전부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이는 BMW 브랜드에 대한 높은 충성도와 더불어, 신형 iX3 모델 자체의 상품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얼마나 두터운지를 보여준다.이러한 기대감은 단순한 예상이 아니다. 신형 iX3는 최근 열린 '2026 월드 카 어워즈'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차'와 '올해의 전기차' 부문을 동시에 석권하며 전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입증받았다. 글로벌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뛰어난 상품성이 국내 흥행의 보증수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