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세자가 된 EXO 수호, '세자가 사라졌다'에서 빛나다
수호는 MBN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에서 왕세자 이건 역할을 맡아 다양한 연기 도전에 나섰다. 드라마는 세자 신분과 맞지 않는 독특한 상황을 통해 이건의 다양한 면모를 표현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전체적인 이야기는 세자 이건이 정의와 사랑을 위해 싸우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수호는 이건의 정직하고 애정 넘치는 성품을 충실하게 표현했다.수호는 ‘세자가 사라졌다’를 통해 자신의 연기 내공을 쌓을 수 있었던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첫 사극 출연인 해당 작품을 통해 왕궁 내외에서 벌어지는 복잡한 사건 속에서 이건의 성장과 변화를 섬세하게 그렸다. 수호는 이를 위해 약 3개월간 사극 영화와 드라마를 연구하며 발성 연습에도 집중했다. 그는 “새로운 언어와 톤을 통해 이건의 감정을 보다 깊이 있게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수호는 사극 연기를 통해 현대극과는 다른 감정의 표현과 상황 설정에 익숙해졌다고 전했다. 그는 “이건을 연기하며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탐구하고, 그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며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수호는 “사극은 연기자에게 다양한 감정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이돌 그룹 EXO의 리더로서도 활동 중인 수호는 음악 활동과 병행하여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계속해서 모색하고 있다. 그는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특히 스릴러와 범죄 수사물과 같은 장르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