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젠더 폭력 '극심' 조치 촉구
영국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여성과 소녀를 대상으로 한 폭력 범죄가 '전염병 수준'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CNN과 가디언은 해당 분석을 언급하며, 이의 일환인 보고서를 언급했다. 보고서는 NPCC(영국 전국경찰서장협의회)가 발표했으며,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2018년 이후 5년간 여성 대상 범죄가 37% 증가했으며, 하루에도 3천여 건의 범죄가 새롭게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NPCC는 수치상 매년 여성 12명 중 1명이 피해자가 되는데, 여성 대상 범죄는 신고되지 않는 일이 많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이 수치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살인사건 6건 중 1건이 가정폭력 관련이 있었으며, 용의자는 낯선 사람보다 면식인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NPCC는 "여성과 소녀 대상 범죄는 국가적 비상사태에 이르렀으며, 해당 시스템을 선도하기 위해 정부의 지원과 지시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