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유산을 품은 가치 있는 숲 '국가산림문화자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보유한 6개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소개했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생태적, 경관적, 학술적으로 높은 보전 가치를 지니며 산림청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경기 가평)의 '숲속의 집 오두막동'은 대한민국 최초의 자연휴양림 숙박시설 건축의 시작점이다. 특히 자생식물원은 국내 유일의 자연휴양림 부설 자생식물원으로, 산림휴양과 생태교육을 동시에 제공한다.
국립산음자연휴양림(경기 양평)의 숲해설코스는 국가에서 최초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도입한 코스로, 자연휴양림 이용과 산림복지서비스의 발전에 중대한 전환점을 마련한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경북 봉화)의 '무림당'은 1980년대 나무 심기와 숲 가꾸기 등 숲의 녹화사업의 시발점으로 인부들이 임시 거처로 사용한 곳으로 임업인들의 노력과 역사가 깃든 곳이다.
국립방태산자연휴양림(강원 인제)의 '이단폭포'와 국립신불산폭포휴양림(울산 울주)의 '파래소폭포'는 각 휴양림 내에 위치한 아름다운 비경으로, 소중하게 보전해야 할 문화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