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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기' 이재명 지도부, 文 방문 예정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신임 지도부가 8월 22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강성 지지층의 비명계 솎아내기가 있었던 만큼, 이 대표는 갈등을 봉합하고 '원팀'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와 새로 임명된 최고위원들은 경남 양산의 평산마을에서 문 전 대통령과 만난다. 이는 8월 5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념식 이후 석 달 만의 만남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민주당 내 갈등 해소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 관건이다.

 

문 전 대통령은 대선 당시 이 대표의 후보 선출 이후 ‘친문’과 ‘친명’의 통합을 강조했지만, 일부 친명 지지층은 문재인 정부의 책임을 부각하며 탈당 요구를 하기도 했다. 전당대회에서는 문 전 대통령의 영상 축사에 대한 야유가 발생하는 등 갈등이 더욱 심화하였다.

 

문 전 대통령은 영상 축사에서 당내 분열을 경계하며, 민주당의 재창출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원들에게 세대를 아우르는 정당으로 발전할 것을 촉구했다.

 

신임 지도부는 문 전 대통령 예방 후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도 참배할 예정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러한 일정이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와 신임 지도부의 인사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명절 끝나고 뭐하지? 정답은 한화리조트 ‘리캉스’

 길고 길었던 명절 연휴의 끝자락에는 후유증이라는 불청객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장시간의 운전, 음식 준비, 어색한 친척들과의 만남 등으로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는 일상 복귀를 더욱 더디게 만든다. 이러한 ‘명절 증후군’을 겪는 이들을 위해 호텔 및 리조트 업계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최근 휴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리캉스(리조트+바캉스)’ 개념을 명절 후유증 해소에 접목한 상품들이 대표적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연휴 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리얼 힐링 트립’ 패키지를 내놓고 고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 패키지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활동에 집중했다.패키지의 핵심은 ‘물’을 이용한 휴식이다. 최근 2년간의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워터파크와 온천, 사우나 시설이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는 점에 착안,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피로를 푸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고객들의 높은 선호도를 패키지 기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다.‘리얼 힐링 트립’ 패키지는 4인 기준으로 객실 1박과 함께 각 리조트의 특색 있는 부대시설 이용권을 제공한다. 강원도 설악 쏘라노의 ‘설악 워터피아’에서는 겨울에도 따뜻하게 파도풀과 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으며, 경주의 ‘뽀로로아쿠아빌리지’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특히 충남 대천 파로스, 전남 여수 벨메르, 제주, 부산 해운대 리조트의 경우, 사우나 운영 시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포함했다. 이를 통해 투숙객들은 온전히 자신만의 휴식 리듬에 맞춰 명절 동안 쌓인 피로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다.이번 패키지는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한정 기간 동안 이용 가능하며, 최대 55%에 달하는 할인율을 적용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 또한, 선착순으로 천연 한방 화장품 브랜드의 핸드크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