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척 어선에 불 지른 50대 4명 구속
정박해 있던 선박에 불을 지른 도주한 50대 4명이 붙잡혔다. 이 중 3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울산 해경이 밝혔다.A씨는 3일 새벽 울산 남구 황성동 성강항에서 5.17톤급 어선에 불을 붙였고 불은 인근 정박해 있던 다른 어선으로 옮겨져 6척의 어선이 모두 전소됐다.
A씨는 불을 지르고 도주한 혐의로 구속되었고 A씨에게 불을 지르라고 지시한 B씨와 A씨의 도주를 도운 C씨도 각각 방화와 도주를 도운 혐의로 구속됐다. D씨는 범죄 자금 전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해경은 수사중에 이들은 CCTV를 피해 어선에 접근하는 등 사전에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하면서 우선, 지역 동종 업계의 이익에 기인한 것으로 가정하여 수사 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화로 8억 5천만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