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

박병석 의장, 국제의회연맹 참석 및 인도네시아와 협력추진

박병석 국회의장이 18~2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IPU(국제의회연맹)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7박 9일 동안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를 순방하고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를 공식 방문한다.

 

박 의장은 18일 오후 출국해 싱가포르를 거쳐 20~22일 IPU 제144차 총회에 참석한다. 제로를 달성하고 기후변화 대응, 세계 평화 증진, 검역 화합과 자유 등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총회에는 의장 31명, 부통령 13명, 국회의원 66명 등 총 110개국의 세계 의회 지도자들이 참석한다.

 

주목할 점은 박 의장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별도로 만나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 의장은 동남아 유일의 구체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 인도네시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기차, 배터리 등 미래산업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재용이 쓰기만 하면 완판, 이번엔 '이 음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사용하는 물건은 반드시 화제가 된다는 '완판 공식'이 또다시 입증됐다. 지난 26일, 미국 출장을 위해 공항에 나타난 이 회장의 차량에서 포착된 음료수 한 병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이러한 현상은 처음이 아니다. 과거 국회 청문회장에서 사용했던 소박한 립밤은 순식간에 '이재용 립밤'으로 불리며 전국적인 품절 사태를 빚었고, 그가 착용했던 아웃도어 브랜드의 패딩 조끼 역시 엄청난 문의와 함께 완판 행렬에 동참했다. 그의 소소한 아이템 하나하나가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내는 일종의 '이재용 효과'가 공식처럼 굳어진 것이다.이번에 '완판 공식'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떠오른 제품은 베트남산 유기농 코코넛 워터다. 이 회장이 차에서 내리는 짧은 순간, 문틈으로 해당 제품이 보이자 네티즌들은 즉각 그 정체를 파악해냈고, 관련 정보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이처럼 재계 총수의 소박하고 의외의 모습이 담긴 아이템이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얻는 이유는 복합적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총수의 개인적인 취향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과, 최고 부호의 선택을 따라 해보고 싶다는 동경 심리가 결합된 결과로 풀이된다.이는 의도치 않은 강력한 마케팅 효과로 이어진다. 해당 기업은 별도의 비용 없이 자사 제품을 전 국민에게 알리는 막대한 홍보 효과를 누리게 된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이재용이 선택한 제품'이라는 신뢰감이 형성되며 자연스럽게 구매 욕구로 연결되는 것이다.이번에 포착된 코코넛 워터 역시 '이재용 아이템'이라는 날개를 달고 과거의 사례들처럼 완판 신화를 이어갈지, 유통 업계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