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한 일방적 해금강호텔 해체, 깊은 유감.. 협의촉구"
3월 초 위성사진에는 북한이 지난달 초 금강산 장전항 해금강호텔을 사전 예고나 설명 없이 철거하는 모습이 보였다.오늘 차덕철 통일부 부대변인은 북한이 일방적으로 해금강호텔(금강산관광지구 남측시설)을 해산하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즉각 중단하고 남북협의에 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이 일방적으로 해금강호텔을 해체하는 것은 상호존중과 협의를 바탕으로 한 남북공동노력의 취지에 명백히 어긋난다"며 "남과 북 당국이 상대방 투자자의 자산 보호에 관한 합의와 모든 문제를 서로 협의하여 해결한 기업인의 신뢰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또한 우리의 충분한 해명과 정당한 협의 개시 제안에 대해 북한이 전혀 응하지 않은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우리는 북한이 남측의 해금강호텔 해산에 대해 충분히 해명하고 금강산 문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조속히 협의를 바란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