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운항 재게되는 부산 관광상품 '원나잇 크루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중단됐던 부산의 대표 해양관광상품 부산항 1박 크루즈가 2년 만에 재개된다.크루즈선 팬스타그룹(Panstar Group)은 내달 16일부터 1박 크루즈 운항을 재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토요일 오후 5시에 부산항에서 출발해 다음날 오전 9시에 돌아오는 이 상품은 특별한 국내여행을 기대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단된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2004년 12월 첫 운항을 시작한 1박 크루즈는 매년 전국에서 1만여 명의 이용객이 이용하고 있다.
내달 운항 재개하는 팬스타는 '90년대 X세대의 화려한 부활'을 주제로 1990~2000년대 유행했던 다양한 공연과 음악을 준비했다.
2022 나에게 보내는 슬로우레터, 새 출발을 위한 소원풍선 날리기, 매직카페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유람선 운항 재개를 기념하기 위해 팬스타는 선착순 10개 객실을 업그레이드하고 전체 고객에게 20% 할인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안전한 여행을 위해 모든 승객에게 더블룸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