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방역 완화 제안”… 일상 회복 준비!
정부는 내달 1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를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단계적으로 완화하겠다고 시사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는 인근 병원과 의원, 한의원에서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 조정도 검토 중인 가운데 정부가 '일상 회복' 복기를 향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손 중앙사고관리본부 과장은 29일 브리핑에서 “방역조치를 유지하더라도 예전처럼 전염력을 억제하기 어렵고, 사회·경제적 문제가 커지고 있다”며 “하지만 정부는 방역 조치가 일시적으로 해제되면 코로나19 확산이 가속화 되는점을 고려해 점차 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31일 일상복구지원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통령인수위원회(운임위원회)와 추가 논의 가능성도 있다. 8인 단독모임, 오후 11시 이용시간 등의 영업시간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