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명소! '도솔폭포' 운영… 50m 폭포수 스펙타클

지난해 말 총 10억원을 들여 고창군은 선운산 생태숲에 인공폭포와 400m 길이의 하천을 조성했다. 인근 선운천에서 깨끗한 계곡물(1급수)이 유입되어 하천으로 흘러들어와 다시 선운천으로 합류하는 친환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솔제 주변 산책로 조성 등 선운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총 10억원을 들여 고창군은 선운산 생태숲에 인공폭포와 400m 길이의 하천을 조성했다. 인근 선운천에서 깨끗한 계곡물(1급수)이 유입되어 하천으로 흘러들어와 다시 선운천으로 합류하는 친환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솔제 주변 산책로 조성 등 선운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