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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노동절 연휴'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방역 강화


 
 

 

올해 중국 노동절(4.30~5.4) 연휴는 수도 베이징을 비롯한 지방 당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검역을 강화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 위생건강위원회는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명, 무증상 감염자가 4명이라고 2일 발표했다.

 

 

 

중국에서는 무증상 감염자를 확진자와 분리해 통계를 따로 내는데 국제 기준으로는 모두 확진자로 분류되어 확진자는 55명이 되는 것이다.

 

 

 

베이징의 학교에서 확산이 시작된 3월 22일부터 베이징의 코로나19 확진자가 350명을 넘어 베이징시 당국은 영화관 운영, 식당에서의 식사 및 음주를 중단했으며 실내 스포츠 시설 운영도 중단했다.

 

 

 

또 베이징의 공원과 관광지는 수용인원의 50%만 수용하기로 합의했고, 지난해 개장한 이후 베이징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잠정 폐쇄됐다.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 36층 라이브 바 '열광의 밤'

 일본 오사카의 심장부인 난바 지역에는 도시의 트렌드를 한눈에 읽을 수 있는 36층 높이의 거대한 랜드마크가 우뚝 솟아 있다. 글로벌 호텔 체인 아코르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는 546개의 객실을 갖춘 대규모 호텔로, 오사카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압도적인 접근성을 제공한다.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특급 열차를 타고 35분이면 도착하는 이곳은 역 개찰구와 호텔 로비가 바로 연결되어 있어, 복잡한 도심 속에서도 길을 잃을 염려 없이 곧바로 휴식의 세계로 진입할 수 있다.이 호텔이 미식가들 사이에서 '먹다가 쓰러지는 곳'이라는 별칭을 얻은 이유는 호텔 내부에 자리 잡은 수준 높은 레스토랑과 바 덕분이다. 굳이 호텔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오사카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가 마련되어 있어, 진정한 의미의 호캉스를 즐기려는 이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36층 최상층에 위치한 시그니처 공간들은 단순히 음식을 먹는 장소를 넘어 오사카의 스카이라인을 가장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역할을 겸하며 방문객들을 매료시킨다.지상 147m 높이에 위치한 '테이블36'은 이 호텔의 자부심이 집약된 공간이다. 실내를 감싸고 있는 거대한 통유리창을 통해 오사카 시내의 파노라마 뷰가 펼쳐지는데, 해가 지기 시작할 무렵 도시 전체가 오렌지빛으로 물드는 광경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이 된다. 이곳에서 즐기는 다이닝은 미각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충만함까지 선사하며, 여행의 피로를 잊게 만드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밤이 깊어지면 같은 층에 위치한 '바36'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이곳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재료와 글로벌 조주 트렌드를 결합하여 창의적인 칵테일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 잔에 약 2만 원 내외인 칵테일들은 계절의 감각을 섬세하게 담아내어 오사카의 밤을 더욱 호사스럽게 물들인다. 섬세한 여운을 남기는 술 한 잔과 함께 창밖으로 반짝이는 도심의 불빛을 바라보는 시간은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을 선사한다.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이어지는 라이브 공연은 바36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린다. 이곳의 공연은 관객과 무대의 경계가 없는 오픈 스테이지 형식으로 진행되어, 누구나 음악에 몸을 맡기고 즐길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밴드의 강렬한 기타 연주가 시작되면 국적을 불문하고 모여든 사람들이 무대 앞으로 나와 춤을 추며 축제를 즐긴다. 익숙한 팝송이 흘러나오면 정적인 바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열정적인 클럽으로 변모하며 공간 전체를 활기로 가득 채운다.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에서의 하룻밤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오사카라는 도시의 매력을 가장 집약적으로 경험하는 과정이다. 화려한 야경과 수준 높은 미식, 그리고 국경을 초월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사람들의 환호성이 뒤섞인 공간은 여행자들에게 마법 같은 순간을 제공한다. 접근성부터 미식, 엔터테인먼트까지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갖춘 이 호텔은 오사카 여행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주는 특별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