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3명 중 1명 "한국은 빈부격차 있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 3명 중 1명은 한국에서 성차별이나 빈부격차에 따른 차별이 있다고 생각한다.
4일 전국교원노조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앞두고 전국 초등학교 4·5·6학년 1,841명을 대상으로 한 '2022년 아동생활 및 여론조사'에서 한국에는 성차별이 없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는 64.7%,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별이 없다고 답한 어린이는 69.9%라고 밝혔다.
또한 67.5%의 어린이가 '한국은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했다.
아동의 63.9%는 '한국은 전쟁 위험이 없고 평화롭다'라고 생각했고 75.5%는 '한국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