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인 82.2% "대만과 중국은 서로 종속되지 않는다"
대만인의 82.2%는 '중화민국(대만)과 중화인민공화국이 서로 예속되지 않는다'라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대만 여러 매체에 따르면 20살 이상 성인 107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설문조사 결과라고 보도했다.
이는 작년 11월 같은 조사(77.7%)보다 4.5% 포인트 높은 것이다.
또한 83.6%는 대만이 '하나의 중국' 원칙에 따라 대만은 중국 영토에서 나눌 수 없는 일부분이라는 중국 입장에 반대했다.
중국은 대만이 미국 주도의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에 가입하는 것을 차단하고, 대만이 국제기구 및 국제행사에 참가를 못하게 하는 것도 반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