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회 로또 1등 50명..당첨금 123.6억>4억으로 줄어
1019회 복권 1위가 '역사상 최대' 50명을 기록하며 1인당 상금이 4억원으로 줄었다. 1018회에서 1위가 두 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당첨자는 무려 25배나 늘었다.
12일 복권위원회와 복권사업자에 따르면 1,019회에서는 총 50명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췄다.
이는 2002년 12월 추첨 이후 단일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한 선수 중 가장 많은 수다.
546회 당첨자 30명 이후 처음이다.
1등 당첨자가 많아 1인당 상여금은 4억3857만원에 불과하다.
당첨되지 못한 복권 14개를 제외하면 당첨금액은 1인당 4594만원으로 546회에 이어 두 번째다.
지금까지 1위의 평균 당첨금은 27억5000만원에 달했지만, 이번에는 평균보다 22억 원 적은 금액이다.
이는 지난 라운드(1018회)의 1위가 2명으로 상금 123억6174만원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이번 로또 당첨자가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회차 당첨금 급증이 로또 수요가 많이 늘어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