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책으로 아닌 미디어아트로 함께 즐긴다

전시장은 눈부신 시청각 효과로 덧없는 빛과 소리를 이용해 어린왕자를 재구성한다.
8개로 구성된 미디어아트공간은 관객들이 오감으로 어린왕자의 감정을 공감할 수 있다.
또한 미디어아트 관람은 물론, 유일한 존재, 밤하늘의 별 등 공간으로 구성된 체험전시와 포토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전시장은 눈부신 시청각 효과로 덧없는 빛과 소리를 이용해 어린왕자를 재구성한다.
8개로 구성된 미디어아트공간은 관객들이 오감으로 어린왕자의 감정을 공감할 수 있다.
또한 미디어아트 관람은 물론, 유일한 존재, 밤하늘의 별 등 공간으로 구성된 체험전시와 포토존도 함께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