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구계 - 정우영 메이저리그 원한단 말에 실망의 한숨...
메이저리그를 원한다는 정우영의 인터뷰에 정우영의 영입을 저울질하던 일본 프로야구계는 크게 실망했다.얼마전 일본 야구계에 소속된 한 야구인은 일본 구단 고위 관계자와의 통화에서 "정우영 같은 선수는 일본에서도 찾기 힘든 포지션을 갖고 있다며, 그의 볼을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것은 포심 패스트볼이 아니라 좌타자에게 바깥쪽으로 휘어지는 투심 패스트볼이라는 점이라며 그를 높이 평가했다."고 했다.
정우영은 최대 157km을 던지는 사이드암 파이어볼러다.
이어 또 “사이드암 던지기가 많은 일본에서도 정우영처럼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는 흔하지 않다. 정우영이 메이저리그에 더 관심이 많다면 일본 야구계는 쓴 입맛을 다실 수 밖에 없다. 현재로서는 일본 진출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다고 봐야 한다. 일본 야구계가 많이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