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여기저기 1만 5000원에… '희희낙락 시티투어'

'희희(喜喜)낙락( KNOCK-KNOCK)'은 '밀양에서 즐겁게 웃고 밀양의 여기저기를 두드린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밀양 시티투어는 매주 금, 토, 일 3일만 운영하며 참가비는 입장료와 체험료를 포함해 1인당 15000원이다.
또한 밀양시는 오는 10월부터 동부 산악권 관광에 빙골 케이블카 대신 혜산서원(산외면)과 '밀양 꿈에 정원'(단장면) 코스를 추가한다
'희희(喜喜)낙락( KNOCK-KNOCK)'은 '밀양에서 즐겁게 웃고 밀양의 여기저기를 두드린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밀양 시티투어는 매주 금, 토, 일 3일만 운영하며 참가비는 입장료와 체험료를 포함해 1인당 15000원이다.
또한 밀양시는 오는 10월부터 동부 산악권 관광에 빙골 케이블카 대신 혜산서원(산외면)과 '밀양 꿈에 정원'(단장면) 코스를 추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