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 3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돼
조선호텔앤리조트는 호텔업계 유일의 3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신규 사업장의 정규직 비율을 조금씩 확대하고 있으며 청년 고용 기회도 확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작년 신입사원의 약 50%가 여성이었고, 지난 3월에는 전사 간부급 인원 중 21%가 여성이었다.
또한 작년에도 19명의 신규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한채양 대표는 “향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