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완공한 선비월드 테마파크, 내달 3일 개장…
기존 선비마을에 이어 경상북도 영주시에 97만㎡ 규모의 테마파크 '선비월드'가 9월 3일 문을 연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 선비마을에 이어 선비를 주제로 한 체험형 K-컬처 관광 대표 콘텐츠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선비촌과 소수서원 인근에 문을 여는 선비월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3대 문화권 사업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2013년 착공해 9년 만에 완공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선비와 관련된 문화를 산업화하고 세계화하는 거점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