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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드디어 '솔로 데뷔'...공포스럽지만 러블리한 분위기!

 이채연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천둥과 번개가 치는 보름달이 뜬 배경으로 나타난 어두운 숲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어둠 속에서 불을 밝힌 성 하나가 나타나 암울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상 말미에 공개된 앨범 'HUSH RUSH'의 로고도 눈길을 끈다. 공포스럽지만 어딘가 러블리하고 키치한 무드가 독특한 앨범 콘셉트를 예고하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이채연은 뛰어난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끌어모았고, 커버 안무 영상마다 화제에 오르면서 인기를 입증했다. 첫 솔로 데뷔를 통해 제대로 꽃을 피우게 될 '만능 솔로 아티스트'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이채연의 첫 번째 미니앨범 'HUSH RUSH'는 10월 14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李대통령의 '백년해로' 약속, UAE와 손잡다

 이재명 대통령과 아랍에미리트(UAE)의 실세로 불리는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15일 청와대에서 만나 양국 간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회동은 지난해 11월 이 대통령의 UAE 국빈방문 이후 불과 두 달 만에 이뤄진 후속 조치로, 양국 관계의 속도감 있는 발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과 UAE는 100년을 함께할 동반자 관계"라고 강조하며, 신속하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주문했다. 또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의 안부를 물으며 국빈 방한을 공식적으로 초청, 양국 정상 간의 긴밀한 유대를 재확인했다.칼둔 청장은 모하메드 대통령이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긴다며 각별한 친밀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 대통령의 초청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한국 측이 원하는 시기에 맞춰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정상 방문이 성사될 수 있도록 조율하겠다는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양측의 논의는 특히 방위산업 분야에서 구체적인 진전을 보였다. 단순한 무기 수출을 넘어 공동 개발, 기술 이전, 현지 생산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이를 통해 약 22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방산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경제 협력의 규모는 더욱 방대하다. 초기 투자금만 30조 원에 이르는 UAE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들이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는 지난해 11월 양국 정상이 합의한 원자력발전소 협력 모델의 발전과 더불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의 청신호로 해석된다.칼둔 청장의 이번 방한은 지난해 이 대통령의 국빈방문에서 논의된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실질적인 행동으로 구체화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