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그리스, 性매매로 돈을 벌기 위해 어린 소녀 이용해

그리스 한 매체에 따르면 18일 Athens, Greece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Ilias Michos(53)가 이번 연도 4월부터 5개월간 12세 소녀를 수차례 성폭행하고 성매매를 강요한 사실이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Michos는 가짜 계정으로 '포르노 사이트'에 소녀의 사진과 비디오를 게시하여 성매매 남성을 모집했다.

 

이 방법을 사용하여 12세 소녀가 지금까지 거의 16명의 남성과 관계를 맺었으며 Michos는 성매매로 돈을 벌기 위해 소녀를 이용했다.

 

이에 수사당국은 소녀 어머니도 함께 구속해 딸의 성매매 사실을 사전에 인지했는지, 대가로 금품을 요구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라디오 쉼표 찍은 김신영, 갈비로 웃겼다

김신영이 갈비 한 점으로 근황을 제대로 전했다.코미디언 김신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홈쇼핑 방송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신영은 파란 셔츠 차림으로 방송을 진행하던 중, 집게로 집은 큼직한 갈비를 입에 넣고 있다.각 잡힌 홍보 사진이라기보다 ‘진심으로 맛보는 중’에 가까운 장면이었다. 방송 화면 속 김신영은 제품을 설명하는 진행자이면서 동시에 갈비 맛을 제대로 즐기는 사람처럼 보였다.이 모습에 한 관계자는 “얘 좀 봐라? 방송하면서 사심 채우고 배 채우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김신영의 자연스러운 먹방에 장난스럽게 반응한 것이다.최근 김신영은 이전보다 한결 편안해진 분위기로 대중 앞에 서고 있다. 오랜 시간 체중 관리를 이어왔던 그는 최근 다이어트를 계속 유지하는 삶에서 잠시 벗어났다고 털어놨다.김신영은 과거 30세 무렵 88kg에서 44kg까지 체중을 줄였고, 이후 10년 넘게 감량 상태를 유지해왔다. 이른바 ‘유지어터’ 생활을 13년 넘게 이어온 셈이다.그러나 그는 최근 방송에서 “14년 동안 유지했다가 6주 만에 돌아왔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체중 변화 자체를 숨기기보다, 이제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몸과 일상을 바라보겠다는 태도에 가까웠다.김신영의 변화에는 고 전유성의 조언도 영향을 줬다. 그는 전유성이 남긴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행복하게 즐기면서 살아라”는 말이 마음에 크게 남았다고 밝혔다.라디오에서도 잠시 쉼표를 찍었다. 김신영은 14년간 진행해온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3개월간 자리를 비운다. 그는 건강 문제는 아니라며,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미뤄둔 일을 정리하기 위한 재정비 시간이라고 설명했다.오래 달려온 만큼 잠시 멈춰 서는 시간도 필요하다는 뜻이었다. 김신영은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면서, 새로운 방향을 준비 중임을 알렸다.이번 홈쇼핑 갈비 먹방은 그런 변화의 한 장면처럼 읽힌다. 철저한 관리와 부담에서 조금 벗어나, 먹고 싶은 음식을 맛있게 즐기고 웃음을 나누는 모습. 김신영다운 유쾌함은 여전했고, 그 안에는 조금 더 편안해진 삶의 태도가 묻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