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그리스, 性매매로 돈을 벌기 위해 어린 소녀 이용해

그리스 한 매체에 따르면 18일 Athens, Greece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Ilias Michos(53)가 이번 연도 4월부터 5개월간 12세 소녀를 수차례 성폭행하고 성매매를 강요한 사실이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Michos는 가짜 계정으로 '포르노 사이트'에 소녀의 사진과 비디오를 게시하여 성매매 남성을 모집했다.

 

이 방법을 사용하여 12세 소녀가 지금까지 거의 16명의 남성과 관계를 맺었으며 Michos는 성매매로 돈을 벌기 위해 소녀를 이용했다.

 

이에 수사당국은 소녀 어머니도 함께 구속해 딸의 성매매 사실을 사전에 인지했는지, 대가로 금품을 요구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주애 몸에 손 댄 군 간부, 리설주의 싸늘한 눈빛 포착

 북한의 국영 방송을 통해 송출된 한 장면이 체제의 핵심 금기를 건드렸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파문이 일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유력한 후계자로 거론되는 딸 김주애의 신체에 군부 최고위 인사가 접촉하는 모습이 그대로 노출된 것이다.문제의 장면은 지난 5일, 김 위원장 일가와 고위 간부들이 총동원된 해외 파병군 추모기념관 식수 행사 영상에서 포착됐다. 김 위원장 뒤편에 서 있던 김주애에게 노광철 국방상이 다가가, 앞으로 나서라는 의미로 등을 가볍게 두드리는 행동을 취했다.북한 사회에서 최고지도자와 그 직계 가족인 '백두혈통'은 신성불가침의 영역으로 간주된다. 혈연관계가 아닌 인물이 이들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은 최고 존엄에 대한 심각한 결례이자 상상하기 어려운 '불경 행위'로 받아들여진다. 이 장면을 바로 뒤에서 목격한 부인 리설주가 이들을 날카롭게 응시하는 듯한 모습이 함께 포착돼 긴장감을 더했다.이는 후계자로서 김주애의 위상을 급격히 끌어올리고 있는 현시점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북한은 김주애를 '조선의 샛별 장군' 등으로 칭하며 우상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군 간부의 스스럼없는 신체 접촉 장면이 여과 없이 방송된 것은 체제가 구축하려는 신비주의와 권위에 흠집을 낼 수 있는 민감한 사안이다.과거 북한에서는 회의 중 조는 태도를 보이거나, 최고지도자의 지시에 즉각 반응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고위 간부가 숙청된 사례가 비일비재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공식 행사 영상을 반복적으로 확인하며 간부들의 사소한 행동까지 엄격하게 점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사건이 노광철 국방상의 신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한편, 이 사건의 배경이 된 추모기념관 건립은 북한이 해외 파병군의 희생을 공식적으로 기리는 첫 사례다. 김 위원장이 가족과 간부들을 대거 동원해 직접 노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연출한 것은, 파병군을 영웅화하고 러시아와의 관계를 과시하려는 다목적 포석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