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박준영, 어깨 탈구로 수술...부상에 발목 잡히는 상황!
박준영은 지난 11일 왼쪽 어깨 탈구로 전하방관절와순과 상완골 후상방 수술을 받은 뒤 재활에 들어갔다.복귀까지는 약 6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겨울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내년 초 시즌 정상에 오르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올해 FA 계약이 만료된 베테랑 3루수 박석민의 연장계약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이유다.
박준영은 장타력과 스피드를 겸비하여 NC 내야수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형 내야수지만, 부상으로 발목이 걸리는 이 상황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NC는 박석민·서호철·김한별·김한별·오태양 등 젊은 내야수들을 투입하여 박준영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