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잔류 이끈 오현규, 벤투 선택 받고 예비로 카타르행!
오현규는 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이 나오는 선수는 아니었다. 그러나 올 시즌 수원의 부진과 달리 오현규는 빛났다.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는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결승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의 잔류를 이끌었다. 그리고 11월 처음으로 벤투호의 부름을 받았다.벤투는 12일 최종 명단을 발표한 뒤 추가로 말을 남겼다. 그는 “26명 외에도 카타르로 갈 선수가 있다. 바로 오현규"라며 "카타르에서 우리와 함께 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을 대비한 포석이다. 만약 공격수 중 추가 부상자가 있다면 오현규의 이름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규는 수원을 통해 "멋진 월드컵 무대에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카타르에 가는 것만으로도 성장할 기회라고 생각한다. 많이 배우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