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에 처한 저어새 중 한국에서 번식하는 개체 수가 늘어
멸종 위기에 처한 저어새 중 한국에서 번식하는 개체 수가 늘어났다.21일 환경부 국립생태원은 인천저어새공존협의회와 같이 지난 3월부터 8개월 동안 서해안 무인도 24곳의 번식 개체군을 조사한 결과 둥지 1,981개를 관찰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1,845건)보다 7.4% 증가한 수치다.
국립생태원과 인천저어새공생협의회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저어새의 번식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해 지난 3월부터 2개월 동안 인천 인근 무인도 6개 섬에 341개의 산란 공간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