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해외여행 주도... 짧은 거리 휴양지 대세
25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작년 해외여행시장이 MZ세대를 메인으로 회복세를 뚜렷하게 보인 점에 주목해 관련된 서비스와 상품을 더욱 강화할 거라고 말했다.지난해 나이별 해외여행 예약률을 하나투어에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30대가 예약한 비중이 30.0%를 차지했으며 코로나가 발생하기 이전인 4년 전 16.3% 보다 크게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짧은 거리 휴양지를 메인으로 해외여행이 다시 시작되면서 MZ세대의 여행 심리가 크게 작용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20~30대의 원하는 지역별 해외여행지는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37.4%)로 가장 높았고 사이판과 괌을 중심으로 한 남태평양이 23.2%를 차지했으며 해외여행 재개가 상대적으로 늦은 일본이 18.2%, 유럽이 12.7%로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