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해신당공원 등 겨울 바다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

삼척시 근덕면 초곡항을 마주하고 있는 '초곡 용굴촛대바위길'은 작은 어선들이 오가는 해안절벽에 자리 잡고 있다.

 

해안절벽을 따라 촛대바위,초곡용굴, 거북바위 등 다양한 기암괴석이 빗살처럼 줄지어 빽빽하게 늘어서 있다.

 

수세기 동안 손길이 닿지 않은 해안 산책로가 여기에 만들어졌다. 

 

삼척시는 2014년부터 초곡용굴 촛대바위길을 조성하여 데크로드, 출렁다리, 전망대 등을 조성하여 기암괴석이 늘어선 초곡해안을 경치 좋은 길로 만들었다.

 

왕복 30분 정도 걸리는 짧은 거리지만 바다와 어우러지는 기암괴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다 보면 1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인근에는 해양레일바이크, 해상케이블카, 해신당공원 등 관광명소가 많아 겨울 바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그리즈만 대체자' 이강인, 스페인 복귀?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을 둘러싼 이적설이 다시 수면 위로 급부상하고 있다. 팀 내 입지가 줄어든 상황에서,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 가능성이 구체적으로 제기되며 유럽 축구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모양새다.이적설의 배경에는 이강인의 급격히 줄어든 출전 시간이 있다. 시즌 초반과 달리,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영입 이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고정된 선발 라인업을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이강인은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는 모습을 보였다. 중요 경기에서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길어지자 자연스럽게 이적 가능성이 고개를 들었다.가장 적극적인 구애를 보내는 팀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아틀레티코는 지난여름부터 꾸준히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여왔다. 특히 팀의 상징과도 같던 앙투완 그리즈만이 미국 MLS 진출을 확정하면서, 그의 공백을 메울 창의적인 공격 자원으로 이강인을 최우선 영입 후보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지 언론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스페인의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강인이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왼발잡이 미드필더로, 드리블과 공격 전개 능력을 두루 갖춰 그리즈만의 완벽한 대체자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틀레티코는 PSG가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는 4000만~5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입장이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프랑스의 한 매체는 이강인 본인 역시 출전 시간 보장을 위해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이적설에 불을 지폈다. 선수의 이적 의지가 확인될 경우, 아틀레티코의 오랜 구애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높다.다만, 최종 변수는 소속팀 PSG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의중이다. 엔리케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는 팀에게 이강인 같은 선수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그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감독이 이적을 강력히 반대할 경우, 이강인의 거취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