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돌봄에 어려움 겪는 계층 지원 확대한다.
반려동물 돌보는 데 어려움을 겪는 계층을 위한 의료 지원을 확대한다고 서울시는 밝혔다.서울시는 지난 21일 '우리 동네 동물병원'을 92개소로 늘리고 20∼40만 원 상당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원 항목은 기초 건강검진 등의 필수진료와 중성화 수술 등의 선택진료다. 필수진료는 1회당 진찰료 5000원에서 1만 원까지, 선택진료는 20만 원을 넘어서는 금액만 지불하면 된다.
반려동물 돌보는 데 어려움을 겪는 계층을 위한 의료 지원을 확대한다고 서울시는 밝혔다.서울시는 지난 21일 '우리 동네 동물병원'을 92개소로 늘리고 20∼40만 원 상당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원 항목은 기초 건강검진 등의 필수진료와 중성화 수술 등의 선택진료다. 필수진료는 1회당 진찰료 5000원에서 1만 원까지, 선택진료는 20만 원을 넘어서는 금액만 지불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