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박물관, ‘어스름 녘 우리가락’ 공연 개최
오는 16일 대전시립박물관 소공연장에서 ‘어스름 녘 우리가락’이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시립연정국악원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국악으로 구성됐다.
시립연정국악단 단원 20여명이 출연해 판소리, 가야금중주, 사물놀이, 민속무용, 경기민속 등 다양한 국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이며 오늘(7일)부터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오는 16일 대전시립박물관 소공연장에서 ‘어스름 녘 우리가락’이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시립연정국악원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국악으로 구성됐다.
시립연정국악단 단원 20여명이 출연해 판소리, 가야금중주, 사물놀이, 민속무용, 경기민속 등 다양한 국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이며 오늘(7일)부터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