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매운 맛과 쫄깃함을 동시에..신상 2종

새롭게 출시된 2종은 각각 '오리지널' 맛과 '로제' 맛으로 구성됐다.
다시 출시된 '오리지널'의 맵기는 열라면 수준이다. 새로운 맛 '로제'는 진라면 수준의 매운맛으로 매콤하면서 고소한 로제 맛의 떡볶이면이다.
리뉴얼한 '열떡볶이면'은 내용물과 조리법면에서도 새롭게 변했다. 떡의 양을 70g까지 증량했으며, 조리법도 끓는 물만으로 가능하게끔 재단장시켰다.
새롭게 출시된 2종은 각각 '오리지널' 맛과 '로제' 맛으로 구성됐다.
다시 출시된 '오리지널'의 맵기는 열라면 수준이다. 새로운 맛 '로제'는 진라면 수준의 매운맛으로 매콤하면서 고소한 로제 맛의 떡볶이면이다.
리뉴얼한 '열떡볶이면'은 내용물과 조리법면에서도 새롭게 변했다. 떡의 양을 70g까지 증량했으며, 조리법도 끓는 물만으로 가능하게끔 재단장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