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황제 임영웅, FC 서울 경기 시축한다
'트롯 황제' 임영웅이 다가오는 4월 8일 홈에서 열리는 FC서울의 경기에 시축자로 나서게 됐다.이번 시축을 통해 FC서울과 아울러 K리그 전반적인 발전을 염원하고 응원할 임영웅은 관객과 함께 경기도 관람할 예정이다.
한편, 임영웅은 콘서트 ‘IM HERO’로 전국을 돌며 관객을 만났으며 올해 2월에는 미국 LA에서도 콘서트를 열어 전석 매진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임영웅이 시축자로 나서는 FC서울의 홈경기의 티켓은 다가오는 4월 3일 오후 6시부터 FC 서울의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티켓링크를 통해서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