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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운동에 좋다고 무심코 따라한 홈트, 증상 악화시켜..

잘못된 운동법이 오히려 목과 허리의 건강을 망가뜨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국내 디스크 환자는 300만 명으로 전체 국민의 1/10에 가까운 수치로 병의 원인과 연령, 직업군도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디스크 환자가 많다 보니 잘못된 정보도 많이 접하게 되는데 허리 디스크를 치료하는 동작이라고 소개된 운동법이 오히려 디스크를 유발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전문가들은 잘못된 운동 방법은 오히려 디스크 탈출이 심해져 보행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허리에 안 좋은 대표적 운동에는 윗몸 일으키기가 있으며, 그 밖에 주의해야 할 운동에는 골프와 볼링이 있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허리에 좋은 운동은 수영이며, 그 밖에 가벼운 스트레칭과 걷기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런 효능이? 갑상선 지키는 최고의 음식

 이유 없는 피로감과 체중 변화, 부기는 갑상선 기능 이상을 의심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신호다. 목 앞쪽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기관인 갑상선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흔히 갑상선 건강을 위해 요오드가 풍부한 해조류 섭취를 떠올리지만, 요오드는 결핍과 과잉 모두 문제가 될 수 있어 균형 있는 섭취가 중요하다. 다행히 한국인은 일상적인 식사만으로도 대부분 충분한 요오드를 섭취하고 있다. 오히려 요오드 외에 갑상선 건강을 지키는 다른 핵심 영양소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갑상선 호르몬 생성과 조절에 필수적인 미네랄로는 셀레늄과 아연이 있다. 셀레늄은 갑상선 조직을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강력한 항산화 역할을 한다. 특히 하시모토병이나 그레이브스병과 같은 자가면역 갑상선 질환의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셀레늄의 왕으로 불리는 브라질너트는 단 한 알만으로도 하루 권장량을 훌쩍 넘는 양을 함유하고 있어 강력한 공급원이 된다. 다만 과다 섭취 시 탈모나 손톱 변색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하루 1~2알 이내로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아연은 갑상선 호르몬을 합성하는 과정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체내 아연이 부족하면 갑상선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며, 반대로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면 아연의 흡수율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아연은 닭고기나 소고기 같은 육류와 새우, 바닷가재 등 갑각류에 풍부하게 들어있다.이 외에도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베리류 과일은 갑상선 기능 장애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달걀은 한 알만으로 요오드와 셀레늄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훌륭한 식품이다. 특히 영양소 대부분이 노른자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통째로 먹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