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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베 전 총리 조카 '기시 노부치요' 국회의원 보궐선거 승리!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조카가 23일 열린 일본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일본 NHK 등에 따르면 기시 노부오 전 방위상이 건강 악화를 이유로 사임 이후 치러진 중의원 야마구치현 2군 보궐선거에서 기시 노부치요 자민당 대표가 당선됐다고 전했다. 

 

노부치요는 도쿄에서 태어나 대학 졸업 후 민영방송 기자 출신으로 중의원 의원 비서로 2년간 일했다. 연립 여당인 공명당의 추천을 받은 노부치요는 히라오카 히데오 전 법무상 겸 무소속 민주당 정부 의원을 상대로 일대일 대결에서 승리했다.  

 

노부치요는 당선이 확정되자 "여러분 덕분에 멋진 결과가 나왔다. 야마구치현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알고 전력을 다해 국가와 현의 과제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죄책감의 야식 라면, '보양식'으로 바꾸는 재료는?

 늦은 밤, 참을 수 없는 유혹에 라면 봉지를 뜯고 나면 어김없이 후회가 밀려온다. 높은 나트륨과 정제 탄수화물 덩어리라는 꼬리표 때문이다.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다면, 죄책감을 덜어내고 건강까지 챙기는 방법으로 라면을 ‘요리’해 보는 것은 어떨까. 냉장고 속 간단한 재료 몇 가지만으로도 라면은 충분히 더 나은 한 끼가 될 수 있다.나트륨 배출은 건강한 라면의 첫걸음이다. 미역 속 알긴산 성분은 체내 염분을 흡착해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칼륨이 풍부한 토마토 역시 나트륨과의 균형을 맞춰 염분 부담을 줄여준다. 불린 미역 한 줌은 국물에 깊은 감칠맛을 더하고, 방울토마토 몇 알은 국물 맛을 한층 산뜻하게 만들어 느끼함을 잡아주는 의외의 조합이다.혈당 스파이크에 대한 걱정은 양파로 덜어낼 수 있다. 양파에 함유된 크롬 성분은 포도당 대사를 도와 혈당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양파를 넣고 끓이면 특유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우러나와 스프를 덜 넣어도 충분히 맛있는 국물을 완성할 수 있다. 이는 결과적으로 염분 섭취를 줄이는 효과로도 이어진다.부족한 식이섬유와 영양 균형은 푸른 잎채소와 콩나물로 보충할 수 있다. 청경채와 콩나물은 아삭한 식감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풍부한 칼륨으로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오래 끓이면 식감이 무너지므로, 면이 거의 다 익었을 때 넣어 살짝만 익혀내는 것이 이들의 매력을 최대한 살리는 방법이다.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막고 싶다면 버섯이 훌륭한 대안이다.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버섯은 면의 양을 줄여도 충분한 만족감을 선사한다. 표고버섯이나 느타리버섯은 라면의 풍미를 한층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며, 씹는 즐거움까지 더해준다.탄수화물과 나트륨에 편중된 라면에 단백질을 더하는 것은 영양 균형의 화룡점정이다. 새우, 오징어, 홍합 같은 해산물은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고 시원한 감칠맛을 더해 라면의 격을 높여준다. 이처럼 몇 가지 재료만 추가하는 간단한 노력으로, 라면은 더 이상 죄책감의 대상이 아닌,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