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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베 전 총리 조카 '기시 노부치요' 국회의원 보궐선거 승리!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조카가 23일 열린 일본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일본 NHK 등에 따르면 기시 노부오 전 방위상이 건강 악화를 이유로 사임 이후 치러진 중의원 야마구치현 2군 보궐선거에서 기시 노부치요 자민당 대표가 당선됐다고 전했다. 

 

노부치요는 도쿄에서 태어나 대학 졸업 후 민영방송 기자 출신으로 중의원 의원 비서로 2년간 일했다. 연립 여당인 공명당의 추천을 받은 노부치요는 히라오카 히데오 전 법무상 겸 무소속 민주당 정부 의원을 상대로 일대일 대결에서 승리했다.  

 

노부치요는 당선이 확정되자 "여러분 덕분에 멋진 결과가 나왔다. 야마구치현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알고 전력을 다해 국가와 현의 과제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영·이다영, 아제르바이잔서 새 출발

아제르바이잔 리그에서 새 출발을 알린 이재영과 이다영이 본격적으로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두 선수는 새 소속팀 투란 VC 선수단과 함께 이탈리아 전지훈련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투란 VC는 최근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탈리아에서 진행 중인 훈련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팀 동료들과 함께 훈련에 참여한 이재영, 이다영의 모습도 확인됐다.구단은 “이탈리아에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며 선수단이 현지에서 훈련과 연습경기를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일정은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조직력을 다지는 동시에, 유럽 클럽대항전인 CEV 챔피언스리그에 대비하기 위한 과정이다.투란 VC는 전지훈련 기간 여러 차례 실전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새 시즌 아제르바이잔 슈퍼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이재영과 이다영에게도 이번 훈련은 중요한 적응의 시간이다. 새로운 리그, 새로운 동료, 새로운 전술 환경 속에서 빠르게 팀에 녹아드는 것이 우선 과제다. 두 선수는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호흡을 맞추며 시즌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앞서 두 선수는 투란 VC 공식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하며 새 출발의 각오를 밝힌 바 있다.이재영은 팬들에게 “경기장에 많이 찾아주시는 만큼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밝은 표정으로 손하트를 보내며 응원을 부탁하기도 했다.이다영 역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아제르바이잔에 온 것은 처음”이라며 “이 팀의 일원이 되어 설렌다. 다가오는 시즌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에게 팀을 지켜보고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두 선수는 이제 말보다 경기력으로 새 시즌을 준비해야 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투란 VC가 국내 리그뿐 아니라 챔피언스리그 일정까지 앞두고 있는 만큼, 이재영과 이다영의 역할도 적지 않을 전망이다.특히 다시 한 팀에서 뛰게 된 두 선수가 코트 위에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도 관심사다. 이탈리아 전지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과 조직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투란 VC의 새 시즌 구상에서 어떤 존재감을 보일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