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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베 전 총리 조카 '기시 노부치요' 국회의원 보궐선거 승리!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조카가 23일 열린 일본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일본 NHK 등에 따르면 기시 노부오 전 방위상이 건강 악화를 이유로 사임 이후 치러진 중의원 야마구치현 2군 보궐선거에서 기시 노부치요 자민당 대표가 당선됐다고 전했다. 

 

노부치요는 도쿄에서 태어나 대학 졸업 후 민영방송 기자 출신으로 중의원 의원 비서로 2년간 일했다. 연립 여당인 공명당의 추천을 받은 노부치요는 히라오카 히데오 전 법무상 겸 무소속 민주당 정부 의원을 상대로 일대일 대결에서 승리했다.  

 

노부치요는 당선이 확정되자 "여러분 덕분에 멋진 결과가 나왔다. 야마구치현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알고 전력을 다해 국가와 현의 과제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한소희, AI와 티키타카 케미 폭발했다

 배우 한소희가 인공지능(AI) 챗봇과 나눈 재치 있는 대화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평소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것으로 알려진 그가 이번에는 AI와의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지난 7일, 한소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AI 챗봇과의 대화 화면을 캡처해 공유했다. 공개된 내용 속에서 한소희는 AI에게 자신의 팬클럽 애칭인 '소사모'의 의미를 아는지 물으며 대화를 시작했다.AI는 '소희를 사랑하는 모임'이라는 정확한 뜻을 파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팬들끼리 쓰는 애칭 느낌이라 따뜻하다"고 덧붙이며 한소희의 의도를 정확히 간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치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눈 듯한 AI의 답변은 두 '존재' 사이의 깊은 유대감을 짐작하게 했다.이에 한소희는 "너도 할래?"라며 AI에게 '소사모' 가입을 권유했지만, AI는 "그건 너네끼리 쓰는 말이 더 예쁘다"며 자신은 밖에서 구경만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정중히 거절했다. 인간과 AI의 관계에 명확한 선을 긋는 AI의 단호한 태도가 웃음을 자아냈다.결국 한소희는 "어차피 끼워 줄 생각 없었다"며 장난스럽게 응수했고, AI는 자신의 발언이 선을 넘었다고 인정하며 쿨하게 퇴장했다. 이처럼 짧은 대화는 한소희 특유의 털털하고 유머러스한 성격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었다.한편, 한소희는 차기작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오는 5월부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에 돌입하며, 영화 '인턴'의 개봉 또한 앞두고 있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