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한국 '도넛 팜' 비슷한 '원통형 남새 재배 장치' 선봬
북한이 채소 생산 방법을 구·군으로 일반화하는 사업을 위해 '원통형 남새(채소) 재배 장치'를 선보였다.노동신문에 따르면 "남포시는 농작물 생육을 촉진하는 장치와 다양한 색상의 빛을 보충하는 방식 등을 도입한 생산방식과 관련한 시범사업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북한이 공개한 기기는 우리나라의 스마트팜 기술 중 하나인 '도넛 팜'과 유사하다. 하지만 북한의 원통형 남소 재배 장치는 일반적 스마트팝 기술인 정보통신기술과의 접목이 중요한데 북한이 공개한 정보로는 정보통신기술이 반영됐는지 알 수 없다.
또한 스마트팜 기술은 초기 투자 비용과 많은 전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북한이 스마트팜 기술을 전국 농촌에 도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북학은 식량난 해결을 위해 채소 생산에서 '과학화, 집약화'를 내세우고 품종확장과 경영 방법개선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