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한 40대 의사, '약물 중독'으로 병원에서 사망
케타민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송치된 의사가 지난달 28일 경북의 한 병원에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경북의 한 병원 휴게실에서 A씨가 의식불명 상태로 쓰러진 것을 발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병원 관계자는 "A씨는 오전 진료를 마치고 휴게실에 가더니 의식이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지난 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