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학살자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 'AL복귀'

회의의 참석한 아랍국가 외무장관들은 '위기의 시리아를 돕는데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동의했으며 '아랍연맹 헌장 및 원칙에 따라 시리아의 주권 및 지역 완전성을 수호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2011년 내전에서 잔혹성에 비난하는 일부 회원국은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아랍연맹 회원국들은 시리아 내전의 정치적 해결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레바논, 요르단, 이라크가 참여하는 회담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리아 정부도 내전을 종식시키고 회원국들과 함께 마약 밀매, 난민, 테러에 공동 대응할 것을 약속했다.